풀쌈체험을 다녀왔다.
그곳에서 식용 가능한 풀들을 직접 채취해서 먹었다.
그래서,재밌기도 했고 신기하기도 했다.
맛은 조금 없었지만 우리가 직접 힘들게 한 것이라서 많이 먹었다.
비록 힘들지만 또 가서 해보고 싶다.